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 취업 · 창업의 날개를 펴다.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5 [16:56]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 취업 · 창업의 날개를 펴다.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10/15 [16:56]
    정읍시
[주간현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난 11일 단체급식조리사 수료생과 창업선배들을 대상으로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 견학을 실시했다.

이는 창업선배들과의 멘토링과 박람회 견학을 통해 구직활동과 취·창업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수료생들에게 사기 진작 및 취업자신감 강화를 위해 실시 됐다.

올해 정읍새일센터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국비직업훈련인 단체급식 조리사 과정을 실시하여 20명의 교육생이 수료하였으며, 이중 9명의 수료생이 기업, 학교 등에 급식조리사로 취업을 했다.

이날 정읍새일센터는 ‘소담수리’라는 이름으로 창업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식조리기능사 선배들과 만남을 주선했다. 수료생들은 창업선배들과 함께 식품박람회를 둘러보며 음식과 조리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취·창업 노하우를 서로 공유했다.

직업교육 수료생 안순명 씨는 “4개월 동안 공부하며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도 왠지 자신이 없어 취업이 많이 망설여졌다. 그런데 창업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와 같이 자신 없고 두려운 가운데도 열심히 노력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다시 도전해볼 용기가 생겼다.”며 이번 기회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읍새일센터 관계자는 “매년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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