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분기 동해시 으뜸봉사상’ 시상식 개최

강원재 기자 | 기사입력 2018/10/16 [11:01]

‘2018년 3분기 동해시 으뜸봉사상’ 시상식 개최

강원재 기자 | 입력 : 2018/10/16 [11:01]
    동해시
[주간현대] 동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8년 3분기 동해시 으뜸봉사상’ 시상식을 지난 15일 오전 11시에 동해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으뜸봉사상 개인부분에 ‘정희숙’님이, 단체부분에는 ‘동해시재향군인회’가 선정되었으며,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정희숙 님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독거 어르신 목욕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반찬 전달, 사랑의 김장 담그기, 연탄 나눔사업 등 228회 768시간을 봉사·지원 했다.

또한,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동해시재향군인회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전개와 후원금 전달, 관내 관광지 및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 산불예방활동,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 다방면에서 봉사·지원 활동을 펼쳤다.

한편, 동해시 으뜸봉사상은 분기별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를 선정하여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봉사활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2015년부터 동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심사하여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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