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친환경 수소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1대당 3250만 원 보조금 지원

강희중 기자 | 기사입력 2018/10/19 [08:43]

예산군, 친환경 수소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1대당 3250만 원 보조금 지원

강희중 기자 | 입력 : 2018/10/19 [08:43]
    예산군
[주간현대] 예산군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소자동차 7대를 민간에 보급하기 위한 친환경 수소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는 22일 밝힐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이전 예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군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법인 등이며 세대 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다.

수소자동차 1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구매의사가 있는 군민은 22일부터 26일까지 현대자동차 지점,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지점, 대리점에서는 군으로 26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신청자가 7명을 초과하면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그 결과는 구매 신청자 및 해당 자동차 지점, 대리점으로 통보된다. 추첨 후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확정돼 올해 12월 중순까지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므로 수소차 구매자는 계약한 차량의 출고시기를 정확히 확인한 후 구매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보조금을 지급받은 수소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수소차 민간보급 사업 관련 기타 사항은 환경과 환경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예산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수소차 보급을 증가해 나갈 계획이다”며 “수소차 민간보급사업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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