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여수한방병원 강성천 과장

“난치성 자가면역 질환 치료의 길을 열다”

장승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1/24 [17:53]
전남 여수시 봉산동에 위치한 여수한방병원은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난치병 치료에 도전하며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스승으로부터 비전의 전통 의술을 전수받은 강성천 한의사는 각고의 연구 끝에 이를 더욱 발전시켜 천연 약재들을 위주로 한 독특한 치료약으로 한의학 치료법의 신기원을 이룩하여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연 강성천 한의사는 한의학 기반 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편집자 주>


절망 빠져버린 희귀 난치질환 환자에 희망을
체계화시켜 한의학만의 우수성 널리 알릴 것


 
[주간현대=장승영 객원기자] 여수한방병원 강성천 과장은 현대의학에서 치료가 어려운 제초제 그라목손 음독환자, 강직성척추염 ,베체트병, 루게릭병,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혈소판감소자반증, 류머티스관절염 등 각종 희귀 난치질환 치료 입소문으로 유명하다. 특히 심한 통증과 함께 척추가 굳어져 운동 능력을 상실해 버리는 희귀 난치질환인 ‘강직성척추염’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종합병원에서 사망할 것으로 판단한 그라목손 음독환자를 치료하여 약 200여명을 완치한 놀라운 사례를 가지고 있다.


난치 환자에 희망을

▲ 여수 한방병원 강성천 과장.     © 주간현대
그라목손이란 현대의학에서 치료법이 없어 마시지 않고 입에 넣었다 뱉어도 사망하는 제초제를 말한다. 여수한방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종합병원에서 이미 난치병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온다. 환자들은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병원에서 치료법이 없다고 포기한 난치병을 치료한다는 것이 믿을 수 없고 돈만 벌려고 하는 속셈으로 그러는 것이 아닌가?”하고 의심하는 환자가 많았다.

이럴 때마다 강성천 한의사는 속는 셈치고 한번 치료받아 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렇게 치료를 시작하고 몸의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하면서 환자들은 진심어린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했다. 환자들은 짧게는 수년간, 길게는 수십년간 어떤 병으로 고통을 받았다면 그간 받아보지 않은 치료법은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한의학으로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치료받도록 설득하는 일이 정말로 힘들었다고 강성천 한의사는 말했다.

▲ 희귀 난치병인 자가면역 질환자들의 수많은 치유 사례들.     © 주간현대
거제에 살고 있는 이남길(47)씨는 베체트병(구강 궤양, 음부 궤양, 안구 증상 외에도 피부, 혈관, 위장관, 중추신경계, 심장 및 폐 등 여러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을 초등학교 시절부터  앓고 있었고 1995년도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잘해야 증세 악화를 방지할 수 있을 뿐 치료는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절망했다고 한다.

그 후 17년간 양방·한방·민간요법 등 가리지 않고 치료란 치료는 다 해보던 차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강성천 한의사를 알게 되었다. 처방을 받고 1년 6개월 만에 완치가 되었다고 했다. 이남길씨는 전화 인터뷰로 강성천 한의사의 치료법에 대단히 놀랬고 고마움을 항상 느낀다고 하면서 주변에 자기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빨리 치료를 받으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제의 류철순(53)씨는 술기운에 순간 실수로 제초제 그라목손을 270cc 음독해 전주예수병원에서 99%도 아닌 100%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강성천 한의사를 통해 치료를 받아 생명을 건질 수가 있었고 6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다. 남편인 천용희씨는 사경에 빠진 부인이 치료되는 것을 보고 놀라서 치료법이 없다고 하여 포기하고 있었던 자신의 강직성척추염에 대해 문의하고 반신반의 심정으로 치료받아 역시 40년 된 강직성척추염을 고쳤다. 그는  “무엇보다도 저의 아내를 살려준 은혜는 잊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치료법이 아주 훌륭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자가면역 치료 정진

서양 의학의 한계가 드러나고 한의학의 우수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서양 의학계가 우리나라의 한방치료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만성 난치 질환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강성천 한의사는 희귀 난치병 치료에 도전하며 치료법을 연구하고 실제 임상 치료로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강성천 한의사는 한의학 기반 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한의학을 현대적으로 체계화시키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 주간현대
강성천 한의사는 스스로를 결과주의자라고 말한다. 아무리 그럴 듯한 이론도 실제에 적용해봐야 그 가치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난치병 치료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포기한 환자를 맡아 상당수 회복시켜 치료과정을 데이터로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해야 입증이 가능한 것이다. 그동안 한의학의 미흡한 요소가 수치에 근거한 진료기록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해 나가는 임상 매뉴얼을 만들어 좀 더 체계화하여 이런 점이 미흡한 기존 한의학의 문제점을 탈피하려고 한다.

그는 그동안의 치료사례를  정리해 책으로 엮을 예정이며 자신이 가진 학문적 지식을 다른 한의사들과 공유해 치료법을 보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강 한의사는 “일부는 무모한 계획이라고 할 수 있지만 현대 주류의학에서 밀려 우리가 치료를 해도 객관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며 언젠가는 이러한 노력들이 빛을 발해 치료가 어려워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치료 결과가 자신을 평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동안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여 호전되거나 치유되는  환자들을 보면서 자신의 치료법에 대한 확신을 하게 되었고 치료술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환자들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대해 비방하는 이도 많았다. 고칠 수 없는 난치병을 고친다고 하니 ‘사기’라고 했다. 더욱이 같은 한의사 중에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때마다 억울하고 답답하다고 했다. 강성천 한의사는 “난치병 치료와 관련해서 검찰 조사를 두 번이나 받았고 소송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평범한 한의사로 살지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그런 수난을 다 겪느냐고 합니다”며 “하지만 난치병도 나을 수 있다는 것을 꼭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환자 1명이라도 더 치료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고 더욱 열정을 다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라고 강한 신념을 내비쳤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주장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그가 치료해 난치병을 이겨낸 환자들의 사례들을 인정받아 소송에도 이겼고 방송과 신문지상에서도 그를 새롭게 조명해가기 시작한 것이다. 향후 강성천 한의사의 열정이 희귀 난치병 환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희망의 화살을 쏘아 올릴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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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천 14/02/08 [13:36] 수정 삭제  
  그라목손 먹은 사람 살렸다고?ㅎㅎ
아직까지 이분 이러고 계시네요.
강지훈 14/03/29 [16:26] 수정 삭제  
  이 개시키야 니가 뭔디 우리아빠 보고 이래라 저래라야.니네 아비나 관수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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