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화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준공

내산·봉화·화암 3개 마을 아우른 친환경 워터파크 탄생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8/10/23 [15:13]

남해군, ‘화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준공

내산·봉화·화암 3개 마을 아우른 친환경 워터파크 탄생

김수경 기자 | 입력 : 2018/10/23 [15:13]
    화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주간현대] 남해군 삼동면 내산저수지에서 봉화교에 이르는 수변공간에 추진된 화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준공됐다.

내산, 봉화, 화암 등 3개 마을을 아우르며 흐르는 화천에 추진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은 5.3km 구간의 하천정비를 통한 재해예방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업이 추진됐다.

또한 주민들과 관광객의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위해 친수공원 5개소 35,000㎡를 조성했으며, 연결교량 4개소 및 주차장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통행과 트래킹 최적화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하천제방을 따라 홍단풍과 왕벚나무를 식재해 찾아오는 이들에게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했다. 여기에 군 해양수산과에서 지난 18일 은어 수정란 8백만 개를 방류하는 등 향후 생명이 살아 숨쉬는 생태하천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화천 고향의 강은 마르지 않는 풍부한 하천수와 아름다운 경관으로 친환경 워터 파크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군 관계자는 “화천 고향의 강을 중심으로 남쪽은 미조면과 금산·편백자연휴양림· 나비생태공원이, 북쪽으로는 독일마을과 물건방조어부림, 죽방렴 등과 연계해 약 20㎞의 관광코스가 완성된다”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테마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국토교통부의 고향의 강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화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18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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