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넓은 구청장실서 근무 이승로 성북구청장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대상 수상

서우 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13:17]

가장 넓은 구청장실서 근무 이승로 성북구청장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대상 수상

서우 기자 | 입력 : 2018/10/24 [13:17]
    가장 넓은 구청장실서 근무 이승로 성북구청장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대상 수상
[주간현대] ‘가장 넓은 구청장실을 갖고 있는 구청장’을 자처하며 현장을 집무실 삼아 현장중심 행정을 펼쳐온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2018 자랑스러운 대한국민대상’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2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8자랑스러운 대한국민대상’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수상자와 이들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선7기의 구정철학을 ‘현장에서, 주민소통으로, 작은 문제 해결부터’정하고 취임과 동시에 성북구 20개 전 동을 현장방문하며 삶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다.

특히 올해 유난히 잦았던 폭우 등 기후재난에 대비하여 위험이 예상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을 챙겨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천력을 보여주며 주민으로부터 “성북구가 다 구청장실이니 제일 큰 구청장실에서 근무하는 구청장”이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수렴한 의견을 해결하는 과정에 주민이 자발적이며 상시적으로 참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함께 해요! 현장구청장실”을 추진한 것도 선정의 중요한 이유가 됐다.

현장의 시민이야 말로 문제가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문제를 해결하는 답과 대안도 가지고 있어 행정의 낭비를 줄이고 민관이 협력해 목표 이상을 실현하는 시너지가 성북구 곳곳에서 발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주신 성북구민을 대신해 받은 것으로 안다”며 “여럿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다소 복잡하고 더디지만 이 경험을 지역의 공동지성으로 만드는 것 역시 지방정부의 역할인 만큼 성북의 미래,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8회를 맞이한 ‘2018 자랑스러운 대한국민대상’은 대한국민대상위원회 주최로 국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해 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청장 취임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동북선 경전철 조기착공, 내부순환로 월곡 램프구간 상시 정체 해소 등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헌신해 왔다.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대표적 모델인‘장위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주도하고, 서울시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은 물론 소방청 독립과 소방직 국가직화 등에 앞장서는 등 대한민국 기반 조성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민선7기 성북은 사람중심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역사문화의 성북·삼선, 천연과 지역경제의 보문·안암, 생태도시의 정릉, 공동체 활성화의 돈암·길음, 사통팔달 교통의 월곡·종암, 재생도시의 장위·석관 등 주민 요구에 맞춰 골고루 잘 사는 성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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