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18년 자율방재단 재난·재해대비 종합훈련’ 실시

서우 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13:22]

성북구, ‘2018년 자율방재단 재난·재해대비 종합훈련’ 실시

서우 기자 | 입력 : 2018/10/24 [13:22]
    이승로 구청장
[주간현대] 서울 성북구가 지난 20일 성북구민체육관에서 ‘2018년 재난·재해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성북구자율방재단, 성북소방서 관계자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훈련은 자율방재단 창단 이래 5번째 실시된 것으로 재난·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 향상 및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을 돌아보고 활동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훈련은 ,유공 자율방재단원 공로패 및 표창수여, ,구조·구급 훈련, ,자율방재단원 화합한마당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난 6월 31일자로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성북구 자율방재단 전 임원진 박정주 단장, 원복희 부단장, 오하식 간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등 총 25명의 자율방재단원에게 성북구청장, 구의회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성북소방서장의 훈격으로 공로패 및 표창이 수여됐다.

자율방재단, 성북소방서 등 민·관이 함께 진행한 2부에서는 구조·구급훈련 및 재난훈련을 통한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상호협력체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북소방서의 주관아래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매듭법 등의 훈련 등을 통해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법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면서 자율방재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또 성북구 자율방재단 오승덕 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3부 자율방재단 화합한마당에서는 명랑운동회 등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과 결속력 강화하고 단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 및 재난발생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대응복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안전한 성북구현을 위해 실시한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마을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는 물론 성북소방서 등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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