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해운업계의 주역들, 연평도에서 평화안보 교육 수료

전도국 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14:56]

미래 해운업계의 주역들, 연평도에서 평화안보 교육 수료

전도국 기자 | 입력 : 2018/10/24 [14:56]
    연평도에서 평화안보 교육
[주간현대] 옹진군 연평안보수련원에서는 인천시 재향군인회가 주관하여 우리나라 미래의 해운업계를 이끌어갈 새내기들인 인천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평화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평화안보 의식 함양을 체험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에는 옹진군수와 옹진군 재향군인회 등이 참여 하였으며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125명이 평화안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연평도 포격의 아픔을 가진 주민들이 평화를 열망하는 마음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안보현장 견학 및 체험, 비상식량 취식, 탈북민 전문 강사가 들려주는 북한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등과 소감문 작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소감문을 통해“직접적인 북한의 도발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연평도에서 다른 곳에서는 느껴 볼 수 없는 평화안보교육과정은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과 안보의 소중함 그리고 중요성을 알게 되는 뜻 깊은 기회였고, 다른 많은 친구들도 이런 교육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였으며 교육만족도 또한 높았다.

장정민 옹진군수는“앞으로도 교육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연평도만의 특색 있는 평화 안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식단제공, 다양한 홍보 활동이 전개 되도록 지속적인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연평안보수련원은 다가오는 11월에도 5개 단체 200여명이 예약을 한 상태이며 많은 단체들의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많은 교육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신규 교육과정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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