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린회, 원목수제 목공예 바자회 성황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15:43]

목린회, 원목수제 목공예 바자회 성황

김수경 기자 | 입력 : 2018/10/24 [15:43]
    원목수제 목공예 바자회
[주간현대] 밀양시 목린회는 24일 밀양시청 민원실 앞에서 원목수제 목공예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크재질로 전통기법의 짜맞춤으로 만든 와인랙 등 일상생활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나무 기풍을 살린 작품 총26종 200여 개를 출품했고, 판매 수입금은 전액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를 개최한 목린회는 2015년에 처음 결성되었고 각자 직장생활을 하면서 퇴직 후에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목공의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이웃에게 베풀고자 만든 모임이다. 현재 박광주 회장 외 밀양시민 1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월 일정금액을 모아 원목을 구입해 각자 작품을 제작하여 기탁하는 방식으로 2015년 11월 처음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을 위해 책상 만들기를 시작하여 1년에 1~2회씩 꾸준하게 목공작품들을 기부해왔으며, 이번 바자회는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여 기부문화에 동참하는 첫 번째 행사가 됐다.

김광식 목린회 지도교사는 “우리 회원들이 상당기간 동안 만든 정성어린 작품으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언제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하게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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