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식사동, 거점공동체 사업 수익금으로 이웃 도와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0/29 [11:18]

고양시 식사동, 거점공동체 사업 수익금으로 이웃 도와

김병화 | 입력 : 2018/10/29 [11:18]

▲ 고양시 식사동, 거점공동체 사업 수익금으로 이웃 도와  

 

고양시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 3가구에 쌀 20kg 포대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 쌀 기부는 식사동 거점공동체 사업인 ‘나만의 화분 만들기’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본 사업은 도시와 농촌이 완벽히 분리돼 있는 식사동의 특성을 살려 도심의 가족단위 주민들이 근린에서 농촌 체험을 하고 다육식물, 반려식물, 재활용품을 이용해 나만의 화분 등을 만들고 전시하는 활동이다.

 

화분 만들기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일 개최된 ‘견달산 모꼬지 한마당’ 축제에서 재활용품 화분의 판매수익금을 통한 이웃돕기를 적극 홍보·판매해 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웃돕기에 직접 참여한 한 주민은 “항상 이웃돕기는 금전적으로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즐거운 체험도 하고 내가 직접 만든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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