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주민이 이끄는 ‘제6회 배다리축제’ 성료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0/29 [11:17]

고양시 주교동, 주민이 이끄는 ‘제6회 배다리축제’ 성료

김병화 | 입력 : 2018/10/29 [11:17]

▲ 고양시 주교동, 주민이 이끄는 ‘제6회 배다리축제’ 성료

 

고양시 주교동은 지난 27일 관내 원당초등학교에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배다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6회 주교동 배다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배다리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부터 진행까지 이끌어가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먹거리 부스는 주교동의 많은 직능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었고 새로 선보인 ‘5,000원 돼지갈비’는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행사 전날 갑자기 비가 내려 진행 사항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도 있었지만 다행히 전날 오후에 그친 비는 행사 당일 먼지하나 없는 맑은 공기를 선사해줬다.

 

갑자기 차가워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다양한 체험부스와 다채롭고 알찬 공연으로 관람객들은 행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즐겁게 공연을 즐겼다.

 

행사를 추최한 홍종문 주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배다리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게 돼 기쁘고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스스로 이끌어가는 축제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축제 준비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봄 ‘제2회 배다리 벚꽃 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해 앞으로 고양시의 특색 있고 대표적인 마을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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