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1회 대학패션 페스티벌」 개최

부산지역 예비 패션디자이너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0/30 [08:38]

부산시, 「제11회 대학패션 페스티벌」 개최

부산지역 예비 패션디자이너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

김병화 | 입력 : 2018/10/30 [08:38]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패션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패션쇼인 「2018 대학패션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31일에서 11월 3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부전동) 9층 엘 아레나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패션디자인전공 9개 대학과 특별 초청 대학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립경제서비스대학교 의상학과가 참여한다.

 

전공 대학생들의 4년간의 정성과 노력의 결실들로 이루어진 이번 무대는 4일간 9회의 패션쇼를 통해 총 269명 학생의 597개 작품으로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참여 대학별로 각기 다른 주제와 톡톡 튀는 의상디자인들은 보는 이들이 학교별 학생들의 작품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패션쇼 첫날인 31일에는 부경대‧동명대를 시작으로 내달 1일에는 부산경상대, 2일 동서대‧경성대, 3일 동아대‧신라대‧동의대 순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패션기업 및 신진디자이너를 초청해 각 사업 분야에서 원하는 인재에 대한 ‘패션 잡 콘서트’도 열린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패션디자이너로서 갖춰야할 내용으로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패션디자이너로서 발전방향 및 준비 노하우’라는 주제의 ‘바이디바이 송부영디자이너’를 시작으로 ‘글로벌 패션시장의 동향과 해외진출 노하우’란 주제의 ‘P.O.T의 송미선 대표’, ‘패션 온라인 마케팅 동향과 고효율 홍보 노하우’란 주제의 ‘디자이넥트 김다정대표’가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 졸업작품 스타일화를 전시해 학생들의 작품 스케치와 구상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자리도 마련되며, 올해는 특히 스마티시티 부산답게 디지털 액자 형식으로 전시되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패션페스티벌을 통한 정보 교류로 최신 트렌드를 습득하고 지역 패션산업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 발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지역 패션산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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