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8년 ‘영어 철자 말하기’ 경연대회 개최

세계대회 열릴 만큼 유명한 행사… 안산에서는 최초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0/30 [10:34]

안산시, 2018년 ‘영어 철자 말하기’ 경연대회 개최

세계대회 열릴 만큼 유명한 행사… 안산에서는 최초

김병화 | 입력 : 2018/10/30 [10:34]

▲ 안산시, 2018년 ‘영어 철자 말하기’ 경연대회 개최

 

안산시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 27일 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 강당에서 안산시 초등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과 영어학습의 동기 부여를 위해 2018년 안산화정영어마을 스펠링비 콘테스트(Spelling Bee Contest)를 개최했다.

 

이를 위해 안산화정영어마을 TPRS(Total Physical Respond Storytelling, 전신반응교수법) 도서관 영어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렀고, 그 중 4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이날 본선 무대에서 경쟁하도록 했다.

 

‘스펠링 비’ 콘테스트는 영어 단어의 철자를 외워 말하는 영어 철자 말하기 경연대회로, 매년 세계대회도 열릴 만큼 유명한 행사이다.

 

안산 최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 학생뿐만 아니라 관객 또한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볼 정도로 박진감이 넘쳤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영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대회를 통해 최종 1위에 오른 학생들에게는 트로피와 소정의 상품이 제공됐으며,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메달이 수여됐다.

 

안산화정영어마을 관계자는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지스타 2018] 스타크래프트 대회 관람하는 관람객들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