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도서관, ‘브랜드’로 보는 ‘취향의 인문학’

브랜드, 나의 감각을 자극하는 ‘메시지’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0/31 [14:32]

고양시 화정도서관, ‘브랜드’로 보는 ‘취향의 인문학’

브랜드, 나의 감각을 자극하는 ‘메시지’

김병화 | 입력 : 2018/10/31 [14:32]

 

 

고양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총 4회에 걸쳐 ‘브랜드 인문학’을 운영한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질 들뢰즈에 따르면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은 감각이 자극받을 때 능력으로 현실화 된다. 현대 사회에서 브랜드는 감각을 자극하는 ‘메시지’다. 브랜드 취향은 나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창의력을 깨우는 하나의 키워드가 되는 것.

 

이번 강연은 ‘브랜드 인문학’의 저자 김동훈 작가가 맡는다. 김동훈 작가는 네이버 오디오클립 인문분야 화제의 방송이었던 ‘별별명언’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별별명언: 서양 고전을 관통하는 21개 핵심 사유’를 출간했으며 ‘국가에 관한 5권의 책’, ‘욥의 노래’, ‘몸젠의 로마사’ 등을 번역했다.

 

강연은 ▲정체성(1차시), ▲감각과 욕망(2차시), ▲주체성(3차시), ▲시간성(4차시)을 주제로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현대 소비사회에서 브랜드는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된다. 브랜드를 통해 나의 욕망이 어떤 색깔을 띠고 있는지 살펴보고 특정 브랜드의 정체성을 들여다봄으로써 나의 ‘욕망’이 어떤 감각에 자극을 받는 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화정도서관(☎031-8075-9202) 또는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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