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수익금만큼 커져가는 이웃나눔

주교동 복지일촌협의체 제2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0/31 [15:17]

고양시 주교동, 수익금만큼 커져가는 이웃나눔

주교동 복지일촌협의체 제2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김병화 | 입력 : 2018/10/31 [15:17]

▲ 고양시 주교동, 수익금만큼 커져가는 이웃나눔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30일 시청 인근 카페 ‘라브리’에서 관내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제2회 사랑 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 나눔 일일카페’는 지난 2월 1차로 진행된 바 있으며 당시 판매 수익금 40만 원은 독거노인 안심요구르트 사업에 사용돼 16명의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2회 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31만 원의 판매 수익이 생겼다. ‘라브리’ 대표는 이번에도 전액을 주교동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주교동 복지일촌협의체는 행사를 앞두고 평소 카페 주 고객인 시청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양재호 대표는 “최근 시청 주변에 카페가 많이 생겨 영업이 이전보다 더 어려운 현실이지만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 작은 도움이지만 주교동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일 카페 수익 기탁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주교동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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