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대한적십자 배방봉사회, 어르신 모시고 가을맞이 나들이 떠나

일일자녀 되어‘단양 8경’관광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1 [07:35]

아산시 대한적십자 배방봉사회, 어르신 모시고 가을맞이 나들이 떠나

일일자녀 되어‘단양 8경’관광

김병화 | 입력 : 2018/11/01 [07:35]

▲ 충북 충주시에 도착해 나들이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대한적십자사 배방봉사회(회장 고윤경)가 31일 소외계층 어르신 20명을 모시고충북 충주로 가을맞이 나들이를 다녀왔다.

 

‘일일자녀 되어 드리기’라는 주제로 배방봉사회 회원23명이 어르신의 수행 보조가 되어 유람선 탑승 및 단양 8경 관광 등을 실시하며 봉사자와 어르신이하나 되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배방봉사회 회원이 운영하는 식당(일미정)에서 저녁식사를무료로 제공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예쁜 단풍도 구경하며 너무 즐거운 시간을보냈다. 이렇게 나들이를 나올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배방봉사회 봉사자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고윤경 회장은 “쉽게 나들이를 떠날 수 없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나들이 행사를 추진했다.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을 뵈니 가슴이 뭉클하고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배방봉사회는 이불빨래봉사, 맞춤형 방문봉사 등 다양한봉사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 대상자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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