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대표단, 부천시 방문

민관 협력 주민참여형 평생학습 성공사례 벤치마킹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1 [10:08]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대표단, 부천시 방문

민관 협력 주민참여형 평생학습 성공사례 벤치마킹

김병화 | 입력 : 2018/11/01 [10:08]

▲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대표단과 부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30일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대표단 15명은 한국의 민관협력 거버넌스에 기반을 둔 평생학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천시평생학습센터를 방문했다.

 

완 성 외무국 부주석을 비롯하여 국제교류, 농업, 교육, 경제 등 다방면의 관계자 15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시민이 만들어가는 부천시 평생학습공동체 사례를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실현과 시민이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

 

삼성이 후원하고 지구촌나눔운동이 주관해 이루어진 이날 방문에서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평생학습공동체(이소연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및 ‘민관 협력 거버넌스 이해와 사례(신상현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사례발표가 끝난 후 대표단은 ‘주민을 참여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평생학습도시 지정의 의미와 국가적 평가가 있는지? 시민들 활동에 어떤 예산 지원이 있는지? 민관 거버넌스 기관들과는 어떻게 연계하는지?’등 실천 가능한 질문을 했다.

 

Ms. 완 성 외무국 부주석은 “부천시는 창의적이고 의미 있으며 효율적인 정책과 방식으로 평생학습 공동체를 추진하고 있고, 시민중심으로 정책이 실행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베트남에서도 적용 가능한 실천방안을 적극 찾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소연 소장은 “국내 많은 평생학습도시 중에서 특히 우리 시를 방문해 준 베트남 대표단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부천시 사례가 타이응우엔성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길 기대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타이응우엔성은 베트남 63개 성 중 하나로, 수도 하노이에서 80km 거리에 위치한 인구 125만의 교육 중심지로서 건설 및 서비스업이 전체 산업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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