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부녀회,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1 [11:38]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부녀회,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김병화 | 입력 : 2018/11/01 [11:38]

▲ 상패동 새마을부녀회,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함옥희)와 푸른샘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윤주)는 지난 10월 31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4인 한부모 가구로, 아버지의 질병으로 인해 소득이 없고 아이들이 어려 집안 살림을 돌보기 어려워 생활환경이 열악하다는 푸른샘지역아동센터의 제보를 통해 접수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의를 통해 청소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청소를 위해 방문한 당시 실내에 쓰레기가 쌓여 있고, 오랫동안 청소가 되지 않아 악취가 심하게 나는 등 집안의 모든 물건들에 찌든 때가 심한 상태였다.

 

이에 상패동 새마을부녀회와 푸른샘지역아동센터에서는 각종 생활쓰레기를 치우고, 집안 내 물건들을 꺼내 분리 및 폐기하는 등 5시간가량 청소를 진행했다.

 

함옥희 부녀회장은 “둘러보면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추운 날씨에도 고생해주신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진영호 동장은 “이 가구를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도시가스 및 수도요금 체납된 부분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복지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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