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본격 추진한다

김의겸 대변인 "위원장 유홍준 교수 유력" 文대통령집무실 이전 추진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8/11/01 [17:04]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본격 추진한다

김의겸 대변인 "위원장 유홍준 교수 유력" 文대통령집무실 이전 추진

김기홍 기자 | 입력 : 2018/11/01 [17:04]

▲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서울종합청사   

청와대가 1일 광화문 대통령시대 위원회를 연말까지 구성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연말까지 광화문 대통령시대 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구성은 민간 7~8명, 정부위원 7~8명 등 총 15~16명으로 구성할 예정이고 위원장은 유홍준 교수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를 구성하려면 관련 대통령령이 통과돼야 하고 위원회 활동을 뒷받침할 실무지원단도 구성돼야 한다"며 "연말이 돼서야 위원회가 꾸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원회는 출범 뒤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할지, 이전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지 등을 결정해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이라며 "대통령이 보고 내용을 채택할지를 포함 후속 조처를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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