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포레스트' 정상훈X최희서 '달콤뽀짝' 데이트 삼매경, 드디어 로맨틱 꽃길?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2 [09:46]

'빅 포레스트' 정상훈X최희서 '달콤뽀짝' 데이트 삼매경, 드디어 로맨틱 꽃길?

김병화 | 입력 : 2018/11/02 [09:46]



‘빅 포레스트’ 정상훈, 최희서가 대림동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했다.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 극본 곽경윤 김현희 안용진, 각색 배세영)측은 2일, 정상훈과 최희서의 꽃길 로맨스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개구리 왕자’ 고백으로 마음을 확인한 상훈(정상훈 분)과 청아(최희서 분).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훈훈한 가을 공원 데이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훈과 청아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해맑은 미소로 공원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함께 달리는 모습은 로맨스 영화 속 연인들의 달콤한 한 때를 보는듯하다. 하지만 이들을 심상치 않게 주시하는 눈길이 있었으니, 바로 두 ‘뽀시래기’ 아이들. 나란히 팔짱을 낀 채 엄마와 아빠를 지켜보는 대한(최고 분)과 보배(주예림 분)의 의심 가득한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온 우주에 둘만 있는 듯 아이들의 자전거까지 빼앗아 타며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는 상훈과 청아. 이제 막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첫 데이트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싱글대디와 싱글맘의 달달한 분위기 역시 가슴 간질간질한 설렘을 유발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개구리왕자’의 대사를 빌어 마음을 고백한 상훈과 청아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된다. 두 사람은 대림동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아이들을 대동한 데이트에 나선다. 하지만 등골 서늘한 비밀 연애의 참맛을 알려주는 존재들이 깨알 등장해 결코 순탄치 않은 데이트가 예상된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보배의 친엄마가 등장하는 듯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과연 두 사람의 데이트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달달한 가을 공원 데이트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상훈 아빠 보조개 꽃 활짝 폈네~”, “이제 꽃길만 남았나~!”, “뽀시래기들 표정 빵 터졌다! 역시 연기 천재들 ”, “상훈의 데이트, 설레는데 왠지 폭소 유발각 궁금” 등의 호기심 어린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빅 포레스트’ 9회는 오늘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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