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IC 연결램프 6일부터 전방향 통행 가능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2 [13:23]

동두천시, 동두천IC 연결램프 6일부터 전방향 통행 가능

김병화 | 입력 : 2018/11/02 [13:23]

▲ 동두천IC 연결램프 6일부터 전방향 통행 가능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국도대체우회도로 동두천IC 연결램프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완전 개방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상패동지역 동두천IC의 동서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해, 기존 시가지내 도로를 이용하는 통행차량의 이동시간이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구간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7월 5일 동두천IC~소요산IC 구간 3.1㎞를 부분개통하면서, 소요산IC의 교통정체가 우려되어 동두천IC의 통행을 일부 제한했던 곳이다. 그동안 지역주민과 차량 이용자들로부터 우회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민원에 따라 동두천시 도로과(과장 김종습)는 ‘소요산IC 신천로 진입 허용 및 동두천IC~소요산IC 양방향 개통’을 건의하는 등 개통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두천시의 지속적인 건의와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한 검토결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현재까지 교통량 증가 추세가 크지 않아 우려했던 본선의 교통정체가 발생되지 않는다.”며, 동두천IC(상패동) 연결램프 전면 개방을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청과 지속적인 협의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상패~청산) 건설공사」의 나머지 구간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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