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곡~소사 복선전철사업’, 지역 일자리창출에 한 몫

고양시와 현대건설㈜ 지역 일자리창출 위한 간담회 개최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5 [09:51]

고양시, ‘대곡~소사 복선전철사업’, 지역 일자리창출에 한 몫

고양시와 현대건설㈜ 지역 일자리창출 위한 간담회 개최

김병화 | 입력 : 2018/11/05 [09:51]

▲ ‘대곡~소사 복선전철사업’, 지역 일자리창출에 한 몫    

 

고양시와 현대건설㈜는 지난 1일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과 관련해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자리창출이 시급한 과제라는 인식하에 지난 2016년 12월 체결한 공동협력 협약의 후속조치로 공동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재요청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는 그간 협약의 결과로 대곡~소사 복선전철 1,2공구 건설공사에 6개 업체 레미콘, 크레인 등 건설장비 20여 대와 고양시민 84명의 일자리 확보에 나선 바 있다. 향후에도 추가적으로 참여 가능한 관내 업체의 인력·장비·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도 “관내 우수업체가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 사업을 비롯해 고양 테크노밸리 사업 및 GTX 등 주요 사업대상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시와의 지속적인 협조체제 구축 등에 대해서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는 현장 애로사항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관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내 업체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곡~소사 복선전철사업’은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으로 대곡~소사 18.3km(고양시 구간 6.015km)를 사업구간으로 하며 총투자사업비 약 1조5천억 원이 소요된다. 공사는 지난 2016년 착공해 오는 2021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까지 고양시 구간 공정률 30%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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