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후쿠오카 제27회 주택행정교류회의 개최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5 [09:43]

부산-후쿠오카 제27회 주택행정교류회의 개최

김병화 | 입력 : 2018/11/05 [09:4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과 후쿠오카 간 양 도시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제27회 부산-후쿠오카 주택행정교류회의‘를 11월 6일 오후 2시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양 도시 관계전문가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또한, 11월 6일부터 11월 7일까지 우치야마 다카히로 주택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후쿠오카시 방문단은 ‘제27회 부산-후쿠오카 주택행정교류회의’에 참석한 후 부산시 누리마루APEC하우스, 영화의 전당 등을 방문하여 부산의 건축문화를 체험한다.

 

이번에 열리는 ‘제27회 부산-후쿠오카 주택행정교류회의’는 1989년 부산-후쿠오카 간 행정교류에 관한 합의를 통해 1990년부터 양국 간 도시문제 등 공통적인 과제의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과 도시경제, 문화 등 각 분야를 포괄하는 교류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격년제로 상호 도시를 방문한다.

 

이번 회의에서 ▲부산시는 행정적 관점에서 본 부산의 초고층 건축에 대해서 발표하고, ▲후쿠오카시는 시영주택 재건축 및 내진보강 품질확보방안과 UR임대주택과 대학과의 연계사업을 발표하는 등 양 도시의 현안사항에 대해 교류하고 향후 발전적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후쿠오카 간 주택행정교류회의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발전은 물론이고 국경을 초월한 동반성장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원하며, 창조적이고 새로운 협력모델 개발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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