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현동,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첫 출전 장려상 영예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5 [11:50]

고양시 탄현동,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첫 출전 장려상 영예

김병화 | 입력 : 2018/11/05 [11:50]

▲ 고양시 탄현동,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첫 출전 장려상 영예

 

지난 29일부터 3일간 열린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고양시는 전국 395건의 주민자치 사례 중 6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탄현동은 이번 박람회 첫 지원으로 수상 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참신하고 동 고유의 특성을 시민자치와 잘 접목시킨 활동이 높이 평가돼 ‘주민자치분야’ 본선 진출과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탄현동은 2007년 아파트 신축과정에서 구석기 유물과 유적이 발굴된 내용을 바탕으로 5만년 구석기 역사를 ‘마을의제’로 정하고 ▲주민참여 슬로건 공모, ▲구석기 유적 홍보세미나, ▲구석기 문화를 접목한 축제, ▲구석기 어린이 공원 조성, ▲구석기 조형물 설치, ▲구석기테마 아름다운 벤치조성, ▲구석기 향기 벽화길 조성 등 일관성 있게 사업을 추진한 부분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탄현동 진현국 주민자치위원장은 “박람회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구석기 특화마을사업을 꾸준히 지속해 자긍심과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인구5만이 넘는 도시공동체의식을 형성하는 따뜻한 마을 조성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전국 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자치, 지역 활성화, 주민조직, 제도정착, 학습공동체 등 5개 분야의 우수사례 공모신청을 받았으며 총 395곳의 주민자치센터가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최종 62개 주민자치센터가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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