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촘촘한 복지그물망’ 구축 모색

지난 5일 복지일촌협의체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 개최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6 [12:21]

고양시 송포동, ‘촘촘한 복지그물망’ 구축 모색

지난 5일 복지일촌협의체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 개최

김병화 | 입력 : 2018/11/06 [12:21]

▲ 고양시 송포동, ‘촘촘한 복지그물망’ 구축 모색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은 지난 5일 복지일촌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여섯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때 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던 ‘포동포동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의 일정과 지원 대상자 선정 등 세부사항이 논의됐다. 또한 2년째 추진하고 있는 ‘포동포동 사랑의 꾸러미’ 사업이 11월로 종료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송포동 지정 기탁금을 이용하는 방안 등이 모색됐다.

 

이 외에도 더욱 촘촘한 복지그물망 인적구성을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위촉’에 대한 안내와 다음날 있을 김장 나눔 행사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이어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포동포동 사랑의 꾸러미’ 사업 실행과 복지일촌협의체 역량강화를 위한 ‘마음MRI-딥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김석진 강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어려운 이웃과 대면하게 됐을 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화 기법을 위한 자신과의 대화법에 대해 알아봤다.

 

특히 이번 회의는 2018년의 마지막 정기 회의로 한 해 동안 복지일촌협의체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잘된 점과 아쉬웠던 점을 나누기도 했다.

 

진기철 민간위원장은 “매 회의 때마다 위원님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과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를 하고 활발히 활동을 했는데도 아쉬움이 남는다”며 “내년에는 위기가구 발굴, 사회보장 자원연계, 지역특화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송포동복지일촌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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