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화정영어마을, ‘영어 팝송 페스티벌’ 성황

총 20개 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펼쳐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6 [11:58]

안산화정영어마을, ‘영어 팝송 페스티벌’ 성황

총 20개 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펼쳐

김병화 | 입력 : 2018/11/06 [11:58]

▲ 안산화정영어마을, ‘영어 팝송 페스티벌’ 성황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원장 민진영)이 지난 3일 제5회 안산시 영어팝송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67개 팀이 참가했으며, 동영상 및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초등부 12개 팀과 중·고등부 8개 팀 등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행사는 각 참가자들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공연 시작 전 상영해 극적 효과를 살리는 등 알차게 진행됐으며, 특히 모든 참가자가 함께 준비한 특별공연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팝송을 통해 배운 영어를 직접 활용해보는 좋은 경험이 됐고, 관객들은 중‧고등학교 때 들었던 팝송을 들으며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20개 팀 중 초등부에는 안산시장상과 트로피, 중·고등부에는 안산시의회의장상과 트로피가 수여됐고, 안산대학교 후원 상품도 각각 제공됐다.

 

또한 함께한 관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이루어졌다.

 

민진영 원장은 “매년 기량이 높은 참가자들이 몰려 본선 진출자 선발에 어려움이 있으나 그만큼 내년 페스티벌의 참가자들이 기대된다.”며 “더욱 수준 높은 무대와 의미 있는 행사로 준비하여 안산시민 모두가 즐기고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역 내 유일한 영어전문 비영리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의욕 고취 및 동기 부여 그리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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