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더 행복하고 깨끗한 인주면 만들기 행사 열려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7 [08:18]

아산시 인주면, 더 행복하고 깨끗한 인주면 만들기 행사 열려

김병화 | 입력 : 2018/11/07 [08:18]

▲ 길병철 인주면장 현장 상담과 방문간호 의료지원 모습  

 

아산시 인주면 냉정리 일원에서 6일 인주면 기관·단체 회원과 인주면 직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2018년 더 행복하고 깨끗한 인주면 만들기’행사를 실시했다.

 

주민이 실제로 필요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인주면 특화사업으로올해 네 번째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길병철 인주면장이 냉정리 주민과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이동면장실이 운영했다.

 

주된 건의사항으로 냉정리 저수지변 산책로 조성, 도로변 가로등 확충 및 청소 관련 요구 및 질의가 있었고, 인주면장의 현황설명 및 향후 행정사항에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인주면 행복키움지원단에서는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상담을 통해 기초노령연금 등 각종 복지 사업에 대한 상담과 건강 체크 및 의료상담 지원으로고령 주민의 호응이 뜨거웠다.

 

이후 인주면 기관·단체, 주민 및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직원 등이 함께 마을회관 주변 실개천 청소 및 영농 후 방치된 폐비닐 수거 등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길병철 인주면장은 “연초 계획에 따라 네 번의 행사를 모두 치렀다. 6월 선거, 7월 이후 유례없는 폭염 및 지역 현안으로 인한 갈등 등 여러 변수가 있어 예정보다 진행이 늦어졌다. 행사 내내 주민 여러분의 답답함을 현장에서직접 듣고, 해결해드려 뿌듯하기도 했지만 사실 같이 고민한 수준에 머무르기만 한 대답이 더 많아 죄송하고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력 이외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꼭 필요한 경우가 많은 거 같다. 문제 해결의 근본 열쇠는 버리는 주민이 쥐고 있기에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등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는 단계까지 이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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