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생활원예 즐거워요”

- 도 농업기술원, 6일 제12회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 개최 -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7 [14:02]

“충청남도, 생활원예 즐거워요”

- 도 농업기술원, 6일 제12회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 개최 -

김병화 | 입력 : 2018/11/07 [14:02]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농업기술원 생활원예관에서 ‘제12회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이 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 실기경진 2개 분야에서 제한시간 내에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식물의 소재선정, 배치, 이용효과 등 생활원예에 대한 실기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아이디어정원 부문 최우수 1점 우수 1점을, 접시정원 부문에서 우수 1점을 시상한다. 

 

이번 아이디어정원 부분 최우수상은 홍성군 허명숙, 우수상은 공주시 이화연, 접시정원 우수상은 서천군 유수경 등이 수상했다.

 

분야별 최고점을 받은 작품은 내년도 중앙경진대회에 충남도를 대표해 참가하고 있으며 중앙경진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참가 작품들은 농업기술원 생활원예관에 전시돼 전시관을 찾는 많은 도시민에게 생활원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김관후 수출지원팀장은 “최근 국내 화훼시장의 소비침체로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도시민의 생활원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것이 국내산 꽃 소비로 이어져 화훼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원예경진대회는 도시민들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원예 활동의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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