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친환경 냄새저감 시범사업으로 양돈 악취 잡는다!”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양돈사 환경 조성으로 청정축산 실현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8 [07:55]

아산시,“친환경 냄새저감 시범사업으로 양돈 악취 잡는다!”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양돈사 환경 조성으로 청정축산 실현

김병화 | 입력 : 2018/11/08 [07:55]

▲ 악취탈취장치 전경 모습  

 

양돈장 가축분뇨 악취로 인한 지역주민과의 갈등과 지자체의 규제 강화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커져 가는 가운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 추진하고 있는 냄새저감 친환경 양돈사 프로젝트 시범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돈사 내에는 가축분뇨와 사료에 포함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의 분해과정을 통해서 여러 악취물질이 발생되는데, 이러한 악취가 돈사 내부 환기를 위한 환풍기가 작동할 때 외부로 확산되면서 많은 민원이 발생한다.

 

이번에 투입된 기술은 돈사 내부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등에 의해 발생하는 악취를 물에 접촉해 포집한 후 최종 필터를 통해 악취를 탈취하는구조로 되어 있다.

 

김만태 아산시 축수산과장은 “이 탈취설비가 청정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며악취를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냄새저감 친환경양돈사 프로젝트 시범사업을토대로 양돈농가 악취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마련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지스타 2018] 스타크래프트 대회 관람하는 관람객들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