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문화원 내 대회리 약수터 새단장

군민의 쉼터로 새롭게 조성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8 [11:03]

예산군, 문화원 내 대회리 약수터 새단장

군민의 쉼터로 새롭게 조성

김병화 | 입력 : 2018/11/08 [11:03]

▲ 새 단장한 대회리 약수터 모습     



예산군은 약수터를 이용하는 군민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회리(문화원) 약수터를 철거하고, 새로 대회리 약수터 설치를 완료했다. 

 

1992년부터 사용돼온 (구)대회리 약수터는 인근 주민들로부터 애용돼 왔으나 시설물이 노후화됐을 뿐만 아니라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기준에 부적합해 새로 정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 정비한 대회리 약수터는 문화원 내 정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후됐던 음수대는 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사과를 디자인에 적용해 화강석으로 깔끔하게 제작, 교체 했고 비가림 시설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기존의 정자와 연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친교 장소는 물론 쉼터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회리 약수터 외에도 금오산 약수터 등 총 8개소의 약수터를 관리하고 있으며 안전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개월 주기로 수질검사를 하고 수질관리를 위한 관정청소도 2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더욱 청결하고 쾌적한 약수터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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