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따스한 온기 전하는 연탄 나눔

고양시 초등학교 1971년 졸업생 연합회, 사랑의 연탄 기부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08 [14:01]

고양시 일산서구, 따스한 온기 전하는 연탄 나눔

고양시 초등학교 1971년 졸업생 연합회, 사랑의 연탄 기부

김병화 | 입력 : 2018/11/08 [14:01]

▲ 고양시 일산서구, 따스한 온기 전하는 연탄 나눔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7일 고양시 ‘복지나눔 1촌맺기’ 사랑의 연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연탄나눔을 전한 고양시 소재 초등학교 1971년 졸업생들의 모임인 ‘71 고초연’은 23년 전 결성됐으며 친목 도모에 앞서 다양한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71 고초연’은 올 한해에만 총 3천장, 210만 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했다. 일산서구에 기탁된 연탄 400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됐다.

 

김장회 회장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들과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연탄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는 올 한해에만 17회에 걸친 ‘복지나눔 1촌맺기’를 통해 총 2,230만 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일산서구 시민복지과 관계자는 “복지나눔 1촌맺기에 보다 많은 단체나 개인이 참여하여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어색했던 경찰서의 포토라인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