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문화관광과, 1부서 1촌 결연마을 대청소 실시
도고면 신언리 마을 공원 청소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김병화 | 입력 : 2018/11/15 [08:15]
아산시 문화관광과(과장 이상득)는 13일 1부서 1촌 결연마을인 도고면 신언1리를 찾아 필수요원을 제외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마을 공원 내 낙엽 쓸기와 마을길 주변 쓰레기를 수거를 중점적으로 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만들기에 나섰다.
이상득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마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발굴하고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고면 신언1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문화관광과는 매년 마을 환경 정화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주간현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