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게임 대거 선보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정규민 기자 | 입력 : 2018/11/17 [13:46]
▲ 4개 모니터에서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우당탕탕 히어로즈’. <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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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에선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지스타 2018’을 통해 17개 작품을 선보였으며 모든 작품이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직접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밍, 검수까지 완료한 작품들이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며 게임을 개발한 학생들에게 즉석에서 궁금한 점을 묻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수많은 거대 기업들 사이 당당히 게임들을 선보인 학생들은 “지금보다 더 나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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