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목사의 만민중앙교회, 대표 사건사고 ‘MBC습격사건’

방송국 난입한 신도들…방송 중단되고 ‘동물의 왕국’ 송출

김범준 기자 | 기사입력 2018/11/23 [16:09]

이재록 목사의 만민중앙교회, 대표 사건사고 ‘MBC습격사건’

방송국 난입한 신도들…방송 중단되고 ‘동물의 왕국’ 송출

김범준 기자 | 입력 : 2018/11/23 [16:09]

▲ 당시 주조정실 난입 모습과 대체 방송된 다큐멘터리 동물의 왕국.     © MBC 영상 캡처

 

이재록 목사가 설립하고 키운 만민중앙교회는 과거에도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교회였다. 특히 아직까지 웹상에서 회자되고 있는 사건은 ‘MBC습격사건’이다.


지난 1999년 5월11일 MBC의 탐사 보도 프로그램 ‘PD 수첩’이 이날 오후 11시부터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성결교회 문제를 다룬 ‘이단 파문! 이재록 목사! 목자님! 우리 목자님!’ 편을 방송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후 10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앞에 진을 치다 사옥 안으로 난입한 신도들에 의해 방송이 5분 만에 중단되고 말았다. 이날 MBC 본사에 모여든 만민중앙성결교회 신도의 수는 약 2000여명으로, 이 가운데 200명 정도가 오후 10시50분께 MBC 사옥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이후 일부 신도들이 주조정실 철제문을 부수고 코드를 뽑는 등의 행위로 방송 송출을 중단시켰다. 방송 송출 중단 이후 제작진이 급하게 얼룩말이 등장하는 초원을 찍은 영상을 내보내면서 이 난입 사건은 ‘MBC 동물의 왕국 사건’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피해자인 MBC는 다음날 뉴스데스크에서 해당 소식을 약 50분 가량의 분량 중에서 22분 동안 14개 꼭지로 편성, 한마디로 특집 수준의 방송으로 폭로해, 만민중앙교회의 문제점을 알렸다. 무려 전체 뉴스 방송 분량의 40%를 할애하게 만든 소식이다.


앵커의 멘트도 “폭도와 다름없이”, “쳐들어왔다” 등의 다소 강한 어조의 용어를 대놓고 썼을 정도. 프롬프터(대본)의 존재를 고려한다면 이는 앵커 개인의 멘트가 아니라 보도국 차원에서 사전에 확정한 멘트라고 보아야 한다.


심지어는 KBS에서도 같은날에 관련 소식을 11개 꼭지나 할애하며 중요 소식으로 보도했다. 그만큼 ‘방송권 침해’가 얼마나 심각한 사안이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한편, 당시 검경은 5월13일 사무국장을 포함한 교회 신도 6명을 체포했고, 이 중 만민중앙교회 부목사, 사무국장, 안전실 차장을 전파법위반죄로 기소했다. 8월28일 부목사와 사무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안전실 차장에게는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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