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산학협력, 기술지원으로 웰빙산업체 어려움 해소

- 산학협력LINC+ 워크숍 개최, 12개 웰빙산업체 지원 구체화, 쇼핑몰부터 제품개발까지 본격 지원 -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23 [14:59]

충남도립대 산학협력, 기술지원으로 웰빙산업체 어려움 해소

- 산학협력LINC+ 워크숍 개최, 12개 웰빙산업체 지원 구체화, 쇼핑몰부터 제품개발까지 본격 지원 -

김병화 | 입력 : 2018/11/23 [14:59]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산학협력단이 기술과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웰빙 스타트 산업체를 돕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도출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충남도립대학교 산합협력단은 22~23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산학협력  워크숍을 열고 브로커링에 참여한 웰빙 산업체의 기업성장을 위한 세부적인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 참여한 곳은 ▲칠갑산 부지깽이 ▲이미선텍스타일아트 ▲(주)에스피 등 12개 곳으로 지난 7월 ‘웰빙 산업’ 관련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다.

 

대학과 참여 기업은 산학협력 워크숍을 통해 기술지원과 시제품 출시, R&D 등 산업체별 맞춤형 협력 방안을 최종 협의했다.

 

구체적으로 산학협력단은 ‘칠갑산 부지깽이’의 판로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와 쇼핑몰 구축 등 전자상거래 사이트 개설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마케팅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양 지역 농특산물 생산 농민들을 돕는 다는 계획이다.

 

또 친환경 하수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에스피’에게 필요한 전문성 제공과 최종 시제품 제작에 참여해 기술적인 문제점을 해결한다.

 

특히, 충남도립대학은 세계3대 요리학원 중 하나인 KCIA와 협약을 맺은 호텔조리제빵학과의 노하우를 활용해 웰빙 육가공품 업체인 ‘한국메쯔’의 메뉴 개발부터 판매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허재영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끌어 갈 동력을 창출해야 한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사회 웰빙 분야가 한 걸음 성장하고 관련 기업들의 어려움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내년 2월말까지 대학 내 ‘Test-Bed실’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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