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샌드위치에 따뜻한 마음을 담다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26 [15:34]

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샌드위치에 따뜻한 마음을 담다

김병화 | 입력 : 2018/11/26 [15:34]

▲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샌드위치에 따뜻한 마음을 담다  

 

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어성열·장경원)는 지난 23일 복지사각지대 10가구를 방문하여 “행복한 한끼” 샌드위치를 전달했다.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한 한끼” 특화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을 양육하는 한부모·다문화 가구 중 결식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파악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추진 중이며, 이날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침부터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며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행복한 한끼 샌드위치를 전달받은 아동의 양육자 김 모 씨는 “평소 샌드위치는 식사가 아닌 간식이라고 생각했지만, 지난달에 주신 샌드위치를 열어본 후 신선하고 풍성한 재료와 따뜻한 온기까지 고스란히 담겨져 마음이 뭉클했었다.”며 연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장경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샌드위치를 만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전달 받는 주민들 모두에게 오늘이 더욱 특별한 하루, 행복한 한 끼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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