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립합창단 제61회 정기연주회, ‘2018 송년대합창의 향연’ 개최

내달 20일(목) 저녁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27 [10:08]

고양시립합창단 제61회 정기연주회, ‘2018 송년대합창의 향연’ 개최

내달 20일(목) 저녁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김병화 | 입력 : 2018/11/27 [10:08]

 

 

고양시를 대표하는 시립예술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고양시민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제61회 정기연주회 ‘2018 송년대합창의 향연’을 오는 12월 20일(목) 저녁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105만 고양시민과 함께했던 고양시립합창단의 2018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로 고양시 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카를로 팔레스키(Carlo Palleschi)가 객원지휘를 맡았다.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2018년 새로이 창단된 고양시 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로 구성해 보다 뜻깊은 연주회가 될 전망이다.

 

삼색(三色)의 무대 그리고 화합의 심포니

 

연주회 1부 첫 순서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Feliz Navidad’ 등 귀에 익숙한 크리스마스 캐롤 합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심어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고양시립합창단의 무대에서는 ‘대장간의 합창’ 등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 속 합창곡들로 관객과 교감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연주회 2부는 고양시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G. Rossini)의 최후 작품으로 승리에 대한 기쁨을 박진감 넘치는 경쾌한 멜로디로 표현되는 ‘오페라 ‘윌리엄 텔’의 서곡‘으로 시작,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연말의 분위기를 한껏 더 고조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피날레 무대에서는 인류의 평화를 노래하는 베토벤(L. v. Beethoven) 교향곡 9번 d단조, 작품 125 ‘합창’ 4악장 ‘환희의 송가(Ode to Joy)’가 울려 퍼진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윤정난, 알토 신현선, 테너 이정원, 베이스 함석헌이 솔리스트로 출연하며 합창에는 고양시립합창단과 안산시립합창단이 협연하여 관객을 압도하는 대합창의 향연을 선사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 동안 땀 흘린 105만 고양시민들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석 초대(무료)로 진행된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캐롤부터 오페라, 오케스트라 연주, 송년을 대표하는 작품인 베토벤(L. v. Beethoven)의 ‘환희의 송가(Ode to Joy)’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돼 행복한 연말,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예매는 고양시립합창단 홈페이지( http://www.choralegoyang.or.kr )에서만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립합창단(☎031-967-96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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