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 지역화 VR 자료로 내 고장을 공부해요!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교육 실천연구회, 지역화 VR 교육자료 개발

김자영 | 기사입력 2018/11/27 [22:37]

안성맞춤 지역화 VR 자료로 내 고장을 공부해요!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교육 실천연구회, 지역화 VR 교육자료 개발

김자영 | 입력 : 2018/11/27 [22:37]

▲ 유튜브에 올려진 안성맞춤 지역화 VR자료를 시청하며 고장에 대한 사회 학습을 하고 있다. © 김자영

 

지난 1127일 동신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은 안성맞춤 지역화 VR자료를 활용하여 사회과 수업을 실시하였다. VR이란 Virtual Reality의 줄임말로서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기존에 초등학교 3학년은 사회 교과서와 함께 제공되는 지역화 학습 교재인 우리 고장 안성이라는 부교재로만 사회과 수업을 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부교재는 내 고장에 대한 알기 쉽게 개발된 좋은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기 힘들었다. 그래서 안성관내 3학년 학생들은 안성시청의 지원을 받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지만 일회성이기 때문에 모든 지역을 방문할 수는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렇게 우리 고장 안성에 대한 수업을 실시하는 사회과 교과에 대한 교실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안성 및 화성 지역의 교사들이 모였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소속 창의교육 실천연구회(회장 일죽초 박경재)에서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지역 연구를 통해 안성과 수원의 VR 교재를 자체 제작하여 현장에 보급하였다.

 

 

개발된 VR자료는 안성지역의 중심지인 안성시청과 안성시장, 박물관인 3.1운동 기념관과 문화재인 칠장사, 안성의 인물과 관련한 조병화문학관의 5개 주요 장소이다. 교사들이 직접 중심지를 방문하여 360도 카메라로 촬영하여 학습자들이 실제처럼 장소를 경험하고 궁금한 장소를 이동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시각장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수화를 직접 제작하고 동신초등학교 3학년 조나래 학생이 직접 나래이션을 녹음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3학년 조나래 학생은 “ ‘수원, 안성, 지역화 학습교재영상이 360도로 되어 있어, VR기기를 이용해서 공부하니 마치 내가 그 현장에 들어가 있는 생생한 느낌이라 우리 안성 지역에 대한 이해가 더욱 잘되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다양한 장소가 더 개발되면 좋겠다.”고 수업 소감을 전하였다.

 

 

이외에도 창의교육 실천연구회는 안성 지역외 수원지역 5개 중심지에 대한 영상자료도 개발하여 유튜브에 공개하여 해당 지역 사회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탑재하였다. 지역화 VR자료는 유튜브에서 수원 안성 지역화 학습 교재로 검색하여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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