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빌리지’ 김형규 부자, 미로+더위 이중고 속 발리에서 집구하기!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28 [12:17]

‘잠시만 빌리지’ 김형규 부자, 미로+더위 이중고 속 발리에서 집구하기!

김병화 | 입력 : 2018/11/28 [12:17]



‘잠시만 빌리지’ 김형규 부자가 무사히 발리에서 살 집을 구할 수 있을까.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잠시만 빌리지’(CP최성일 연출 임종윤) 제작진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장기간 머물 집을 찾아나선 김형규, 김민재 부자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잠시만 빌리지’는 그저 스쳐 지나는 ‘관광’이 아니라 마음이 이끄는 곳에서 잠시 머물러 살아보는 주거 체험 프로젝트로 출연자들은 호텔과 같은 단기 숙소가 아닌 장기간 가족들과 함께 살아갈 현지 집을 발품 팔아 직접 구하게 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살 집을 찾아 다니는 김형규-김민재 부자의 진땀 나는 현장이 담겼다.

 

미로같이 꼬불꼬불한 발리의 골목길을 걷고 또 걷는 모습에서는 자신들의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고야 말겠다는 강한 집념마저 느껴져 이들 부자의 험난한 숙소 찾기를 예고한다. 더군다나 구름 한 점 없는 강렬한 발리의 햇살은 이들 부자에게 체력적인 부담과 함께 무더위의 이중고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첫 번째 집에 도착한 뒤 김형규, 김민재 부자는 현대적인 실내와 테라스 전망 등 숙소의 위치와 상태까지 10점 만점에 10점을 주며 만족해 했지만, 건너편 이웃집에는 있고 여기에는 없는 ‘어떤 것’때문에 무척 아쉬워했다고 한다.

 

이어 두 번째로 찾아간 집은 두 사람이 꼭 필요로 했던 요건을 충족했지만 현지 사정에 밝은 가이드는 이 매력적인 숙소의 치명적인 단점을 귀띔했고 두 사람은 또 다른 집을 찾아 정처 없는 방랑길에 올라야만 했다.

 

이날 삼고초려 끝에 마지막으로 찾아간 집을 본 뒤 김형규는 집을 소개해준 현지인 가이드를 부둥켜 안고 기쁜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이들 부자를 사로잡은 ‘발리 홈’에는 어떤 매력포인트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이들 세 가족처럼 해외에서 한 번 살아 보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한 초대박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송에 등장한 추천도시인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핀란드 헬싱키, 인도네시아 발리 중 한 곳으로 떠나는 항공권을 프로그램에서 전격 지원해주는 것. 앞서 지난달 31일 마감된 1차 이벤트 선정팀이 이미 슬로베니아로 출국했으며, 오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잠시만 빌리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해 1팀을 선정 발리 또는 핀란드행 항공권을 지원하는 2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 똑같은 쳇바퀴 같은 일상을 벗어나 내 삶의 또 다른 경우의 수를 찾아 꿈의 도시에서 살아보는 현지 거주 힐링 프로젝트 ‘잠시만 빌리지’ 첫회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잠시만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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