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무엇 때문에 이렇게 놀랐나 ‘충격과 공포’

김병화 | 기사입력 2018/11/28 [16:02]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무엇 때문에 이렇게 놀랐나 ‘충격과 공포’

김병화 | 입력 : 2018/11/28 [16:02]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는 무엇에 충격을 받았을까.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제작 메가몬스터)가 방송 첫 주부터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는 물론 아동학대, 살인사건 등 묵직한 화두까지 던진 것. 쉽사리 다룰 수 없는 이야기를 이토록 대범하게 또 의미심장하게 그린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어느새 꼭 봐야 할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온몸을 쭈뼛하게 만드는 ‘긴장감’이 역대급이라는 반응이다.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최정규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은 극 진행에 맞게 점진적으로 긴장감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극의 주요 단서인 ‘시(詩)’ 구절이 등장할 때나, 파격적인 엔딩 등은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런 가운데 11월 28일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이 또 한 번 숨이 멎을 듯 강력한 충격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28일) 방송되는 ‘붉은 달 푸른 해’ 5~6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차우경(김선아 분)은 짙은 어둠이 내린 의문의 공간을 홀로 헤매고 있다. 인위적인 빛을 전혀 허락하지 않은 공간, 그 곳을 가득 메운 먼지와 거미줄 등은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 듯 불안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그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어둠 속 차우경의 표정이다.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 듯 흔들리는 눈빛, 곧 비명을 지를 듯 겁에 질린 표정,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는 듯 한껏 움츠러든 자세까지.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긴장한 차우경의 심리상태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무엇 때문에 이토록 놀란 것인지 충격에 빠진 표정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붉은 달 푸른 해’는 방송 전부터 ‘오감자극 심리수사극’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안방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그야말로 온몸을 쭈뼛하게 만드는 심리 수사극을 보여준다는 것. 실제 ‘붉은 달 푸른 해’는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불안감과 충격을 선사하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 같은 ‘붉은 달 푸른 해’의 제작진이 주인공 차우경의 숨이 멎을 듯한 표정을 통해서 충격을 예고한 것이다. 오늘(28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5~6회가 미치도록 궁금하고 기대된다.

 

<사진제공= 메가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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