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실시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70개소 측정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1/30 [08:10]

아산시,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실시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70개소 측정

김정화 | 입력 : 2018/11/30 [08:10]

▲ 신라꼬마대통령어린이집에서 실내공기질 측정장비를 이용해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등 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관내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 70개소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연면적 430㎡미만 어린이집에 해당하기 때문에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집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폼알데하이드(HCHO), 총부유세균 5가지로 측정결과에 따라 시설 관리자에게 실내공기질 관리요령 및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이택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소규모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관리자의 실내공기질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의식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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