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남녀새마을, 독거노인 목욕봉사 실시

영농폐비닐 수집과 농·특산물 판매 수익금으로 행사 추진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1/30 [08:20]

아산시 영인면 남녀새마을, 독거노인 목욕봉사 실시

영농폐비닐 수집과 농·특산물 판매 수익금으로 행사 추진

김정화 | 입력 : 2018/11/30 [08:20]

▲ 목욕 후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기념촬영  



아산시 영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노걸‧손미옥)가 29일 음봉면아산온천에서 지역 독거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나눔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영인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그동안 꾸준히 실시한 영농 폐비닐 수집과 농‧특산물판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어르신을 위한 목욕행사를 계획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목욕탕을 방문해 개인위생과 건강을 살피고, 목욕 후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자식처럼 자신을 챙겨주는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손미옥 새마을 부녀회장은“날씨가 추워지면 몸과 마음도 많이 위축되는데 목욕봉사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활력을 얻으시는 것 같다.”며 “지역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봉사의 손길이 골고루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며 봉사의지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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