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현동, “나도 산타클로스!”

복지일촌협의체 저소득 위기가정 맞춤형 복지나눔 사업 추진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1/30 [15:54]

고양시 탄현동, “나도 산타클로스!”

복지일촌협의체 저소득 위기가정 맞춤형 복지나눔 사업 추진

김정화 | 입력 : 2018/11/30 [15:54]

▲ 고양시 탄현동, “나도 산타클로스!”



고양시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0월부터 매월 1회 위원들이 산타클로스가 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4가구를 방문해 가구별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했다.

 

‘나도 산타클로스’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공모사업에 선정돼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등 매월 4가구에 의식주 관련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고양시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산타복장을 하고 직접 찾아가 케이크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올해는 이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명절에는 케이크과 떡을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안혜자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해 드릴 때 산타클로스가 된 것처럼 기쁜 마음이 들었다”며 “작지만 큰 선물이 되어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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