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겨울철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김석인 | 기사입력 2018/12/02 [15:01]

순천소방서, 겨울철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김석인 | 입력 : 2018/12/02 [15:01]

 

▲     © 김석인

 

요즘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주택에서 각종 난방기구의 사용이 많아지고, 그 만큼 화기취급이 상대적으로 급증하여 난방기구 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도 빈번한 겨울철이 왔다. 화재가 발생하면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주택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기이다.

 

난방기구는 유용하게 사용하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기구이지만 잘 못 관리하면 큰 화를 부를 수 있으므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한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기로 하자.

 

첫째, 전기장판 등 전열기구의 사용에 주의를 하자.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개의 플러그를 연결하여 과도하게 전열기구를 사용하면 콘센트에서 과부하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하고, 규격전선이 아닌 전선이나 피복이 벗겨진 전선을 사용하면 전기합선이나 누전으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하므로 헐거워진 낡은 콘센트와 피복이 벗겨진 전선은 교체하여 사용하여야한다. 또한, 전기장판 사용 후 여러 번 구겨서 보관 할 경우 전선이 꼬이면서 피복이 벗겨져 나중에 다시 사용할 경우 벗겨진 전선의 과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관 시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둘째, 석유난로 사용 시 불이 붙은 상태에서 주유를 하거나 이동해서는 절대 안 된다. 또한 실내에서 장시간 사용 시에는 창문을 열어 적정한 환기를 함으로써 가스에 중독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또한 난로 주변에 인화성 물질을 두지 않도록 하고 소화기나 모래 등을 비치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도록 하자.

 

만약에 석유난로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물로 끌려고 하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말고 담요나 모래 등으로 질식소화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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