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8년도 우수 착한가격업소 선정

착한 가격으로 서민경제에 기여, 봉사활동 참여도 실천하는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2/03 [08:37]

부산시, 2018년도 우수 착한가격업소 선정

착한 가격으로 서민경제에 기여, 봉사활동 참여도 실천하는

김정화 | 입력 : 2018/12/03 [08:3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8년도 부산광역시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예원한정식(동래구 명륜동), ▲신촌돌솥설렁탕(연제구 연산동), ▲포항물회(영도구 동삼동), ▲통통장어구이(수영구 민락동), ▲형제돼지국밥(남구 대연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는 제도이며, 부산시에서는 매년 3월에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여, 물품 및 홍보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식당과 미용실, 볼링장, 민영주차장, 카센터, 미술학원, 여행사 등 개인서비스업소 중 양질의 서비스를 해당 지역의 평균가보다 낮게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국적으로 5,690개, 부산은 571개 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구․군의 추천을 받은 착한가격업소를 중에서 서면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가격안정을 통한 서민경제 기여도, 위생청결도, 품질‧서비스 및 봉사활동 참여 등이다.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예원한정식(한정식 13,000원)’은 직접 재배한 값싸고 좋은 식자재를 사용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위생적인 주방과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흘러나오는 추억의 가곡을 들으면서 맛뿐만 아니라 귀도 즐거운 식당이다. 또한 매월 홀몸 어르신 50분에게 반찬 제공 등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신촌돌솥설렁탕(설렁탕 7,000원)’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깃밥 및 국수사리를 무제한 제공하고 있어 주인아저씨의 인심만큼 푸짐한 식탁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매월 어르신 및 장애인 30분에게 1,000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선착순 50명에게 로또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물회(물회 9,000원)’는 22년의 전통으로 맛뿐만 아니라 넓고 깨끗한 공간과 주방을 갖추고 있으며, 남항동에서 동삼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절경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

 

‘통통장어구이(장어구이 25,000원)’는 넓고 깨끗한 공간과 개방된 주방으로 위생적 환경을 갖추고 있고, 뷔페식(1인당 25,000원)으로 장어를 무제한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홀몸 어르신 80분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형제돼지국밥(돼지국밥 6,500원)’은 저렴한 가격으로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20시간 이상 끓인 육수로 맛깔스러운 맛과 깨끗한 실내 환경으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구․군에서 특별히 엄선하여 추천된 업소로서 다년간 운영을 하면서 지역에서 가격과 맛에서 모두 인정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업소들이다.”라며, “시민들이 많이 이용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는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economy/goodshop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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