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 2018 패시브 건축 올해 최고의 기밀성능상 수상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2/03 [08:18]

아산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 2018 패시브 건축 올해 최고의 기밀성능상 수상

김정화 | 입력 : 2018/12/03 [08:18]

▲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관련 아산시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가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 장애인의 체육 공간 확보 및 건강증진을 위해 건립한 아산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지난 11월 28일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가 주최한‘한국패시브 건축인의 밤’행사에서 올해 최고의‘기밀성능상’(비 주거부문)을 수상했다.

 

기밀성능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풍(外風)을 완벽히 차단하는 것으로 시공의정밀성과 성실시공의 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패시브 건축물 인증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아무리 단열이 잘 되어 있는 건물이라 할지라도 기밀성이 떨어지는 건물은 패시브 건축물 인증을 받지 못하게 된다.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는 최종 기밀성능 테스트에서 0.27회/h․50pa로 비 주거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내며, 체육관이라는 특성상 대공간으로 기밀시공범위가 넓고 건식공법으로 이음부위가 많아 기밀성능 구현이 어려웠음에도 발주청과 시공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높은 품질을 구현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주봉 공공시설과장은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는 담당 공무원과 시공사가 우리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생각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이번 수상이 그 노력에 대한 보답이 있는 것 같아 매우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품질 높은 공공 건축물 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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