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혁신과 서비스 R&D 심포지엄」 개최

서비스 R&D를 통한 서비스 신산업 창출 및 지역혁신 방안 모색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2/04 [08:17]

부산시, 「지역혁신과 서비스 R&D 심포지엄」 개최

서비스 R&D를 통한 서비스 신산업 창출 및 지역혁신 방안 모색

김정화 | 입력 : 2018/12/04 [08:17]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BISTEP)은 12월 5일 오후 4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해운대)에서 지역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하는「지역혁신과 서비스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다양한 기술의 혁신과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있으며, 서비스에 핵심부가가치가 집중된 서비스 신산업으로 산업구조가 전환되는 서비스 경제화가 선진도시들을 중심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 신산업 창출을 위한 서비스 R&D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에서는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및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위해 서비스 R&D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의 경우 2016년부터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를 매년 개최하여 관련 협회 및 기업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2018년 1월 서비스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였고, 내년에는 서비스산업 육성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1월 5일에 개최된 부산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서비스산업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서비스 R&D를 통한 지역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의 산업 전문가 및 서비스관련 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서비스 발굴을 위한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자부품연구원(KETI) 김성동 수석연구원과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정성문 서비스 R&D팀장, 그리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이연희 전문위원이 ‘정부의 서비스R&D 추진방향과 중요성’, ‘서비스신산업 창출을 위한 서비스R&D 활성화 방안’, ‘4차 산업혁명 시대, 경기도 서비스산업 육성 정책’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옥영석 부경대 교수를 좌장으로 산업 전문가들의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부산시가 서비스 신산업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성장하길 바라며, 서비스 R&D를 통한 지역혁신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시와 BISTEP은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서비스 발굴을 위하여 지역의 관계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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