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병원, 청소년 정신건강 위해 강원도교육청 춘천 가정형 Wee센터와 손잡다.

국립춘천병원 | 기사입력 2018/12/04 [11:29]

국립춘천병원, 청소년 정신건강 위해 강원도교육청 춘천 가정형 Wee센터와 손잡다.

국립춘천병원 | 입력 : 2018/12/04 [11:29]

▲ 왼쪽부터 춘천 가정형 Wee센터 풀꽃마을학교 센터장 박순진, 국립춘천병원장 최종혁     © 국립춘천병원


국립춘천병원(원장 최종혁)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인격 형성을 위해 12월 4일(화) 국립춘천병원 원장실에서 강원도교육청 춘천 가정형 Wee센터 ‘풀꽃마을학교(센터장 박순진)’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가정형 Wee센터는 가정 문제 등으로 심리적인 상처를 경험하여 학교부적응, 학업중단 등의 문제를 겪는 학생들에게 안정된 주거 공간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곳으로, 이번 협약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국립춘천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를 이용 중인 청소년과 가족에게 심리검사, 상담, 교육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센터에 종사 중인 교사와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비롯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춘천병원 최종혁 원장은 “청소년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아픔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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