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건소,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연중 지원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2/04 [12:03]

동두천시 보건소,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연중 지원

김정화 | 입력 : 2018/12/04 [12:03]

동두천시 보건소는 약 1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하여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국가 5대 암검진 수검자로서 ▲2018년도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은 신규 암환자 ▲2017년도 국가암검진을 받고 2018년도에 개별 진단을 받은 대상자 중 2018년 1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지원기준에 적합한 자 ▲2016년, 2017년 지원을 받았던 대상자 중 2018년 1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지원기준에 적합한 자가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일부부담금(급여)에 한해 1년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건강보험가입자 폐암환자의 경우 전이암이 아닌 원발성 폐암으로서, 2018년 1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지원기준에 적합한 경우 본인일부부담금에 한해 1년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경우 전체 암종에 대해 지원하며 1년에 최대 본인일부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 모두 매년 해당 기준에 적합한 경우 최대 연속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국가암검진을 받아야만 암 의료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말까지 반드시 국가암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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