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동, 지역사회와 협력으로 이뤄낸 ‘생동감 넘치는 벽화’

‘고양 600년 흐르는 강’ 재현 벽화로 아름다운 거리 분위기 조성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2/04 [11:53]

고양시 고양동, 지역사회와 협력으로 이뤄낸 ‘생동감 넘치는 벽화’

‘고양 600년 흐르는 강’ 재현 벽화로 아름다운 거리 분위기 조성

김정화 | 입력 : 2018/12/04 [11:53]

▲ 고양시 고양동, 지역사회와 협력으로 이뤄낸 ‘생동감 넘치는 벽화’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 이틀에 걸쳐 ‘새로운 평화, 미래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벽화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벽화는 고양동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1천1백만 원을 사용, 지난 7월 고양동 화성아파트 일대에 조성한 ‘고양 600년 흐르는 강’이라는 주제의 벽화를 설치했던 중부대 허강 교수의 도움을 받아 추진했다.

 

벽화를 설치하는 장소가 2차선 도로변의 옹벽이라 모범 운전자를 비롯해 고양동 시민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고양파출소 등 관내 각종 단체가 교통통제에 협력하는 등 고양동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탰다.

 

고양동 근린공원 구름다리 밑의 옹벽에 설치된 이 벽화는 알록달록한 색의 다양한 새들로 구성돼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젊음의 상징인 중부대학으로 가는 길목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지용원 고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벽화는 관내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 아름다운 고양동을 만들기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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